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4일 북한 비핵화를 낙관하면서도 대북제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폼페이오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