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페이스북 캡쳐
의대 증원 갈등
고법, '재판장 회유 주장' 의협회장에 "모욕, 사법부 신뢰 침해"
임현택 의협회장, 윤 대통령에게 "일대일 생방송 토론하자"
경찰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명예훼손 글' 5명 송치"
정부 "전공의, 오늘 복귀해야…이탈 3개월 지나면 불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