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오른쪽).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하이브-민희진 '내분'
하이브 측 "민희진 행태 안타까워 어떤 자료도 짜깁기無"
민희진 "네이버·두나무와 투자 NO, 사적 자리 4자대면 요청"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하이브, 뉴진스 차별대우" vs "민희진, 뉴진스 가스라이팅…돈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