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센터 외래 병동에 있는 장범섭 교수 진료실 문 앞에 환자들에게 전하는 자필 대자보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의대 교수들 "정부, 2000명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공개해야"
의대 교수들 "2000명 숫자, 과학적 근거 달라…증원 확정 시엔 일주일 휴진"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시 1주간 휴진…10일 전국 휴진"
의대 교수들 "정부, 증원 확정하면 1주일 집단 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