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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4년 전, 8년 전 국회 문 열 때마다 '밤샘 전쟁'…임기 종료 한 달, 어떻게 됐을까

입력 2024-04-20 09:30 수정 2024-04-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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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끝나면서 모든 관심이 22대 국회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엄연히 21대 국회의 시간입니다. 국회의원 임기 또한 한 달 넘게 남았습니다.

21대 국회는 역대 국회 중 가장 많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하지만 법안 처리율은 현재까지 가장 낮습니다. 발의된 법안도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내용이 많습니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회가 개원할 때마다 민의를 대변한다며 '1호 법안'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국회의원 개개인이든 여야가 당론으로 저마다 발의한 법안도 여전히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물려받지 않으려면 남은 한 달 어떻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느냐에 달렸는데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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