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진성준 "윤 대통령, '1인당 50만원' 제안도 거절했다고 해"
[단독] 임현택 "영수회담 결과? 달콤한 십상시들의 말 때문"
A4 10장 분량 읽어가며 "불편한 얘기"…윤 대통령 "예상하고 있었다"
조국혁신당 "영수회담 결과물 너무 초라…합의한 내용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