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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한 경기에서 이승엽·박병호 기록 다 깼다

입력 2022-07-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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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의 이정후가 강타자 이승엽과 박병호가 가지고 있던 두 개의 기록을 한꺼번에 넘어섰습니다. 

이정후는 어제(2일)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최연소 6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하면서 이승엽의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또 올시즌 11번째 고의4구를 얻어내면서 박병호가 가지고 있던 키움 구단 한 시즌 최다 고의4구 10개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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