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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재명 나오면 분당 가능성 걱정"…정성호 "공갈 말라"|썰전 라이브

입력 2022-06-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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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다음 주제는 < 사분오열 민주당? >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이 데드크로스가 될 정도로 지금 비판을 좀 받는데. 민주당은, 야당은 뭐 하냐가 이번 주제가 되겠습니다. 야당은 사분오열로 잡았는데, 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러다 당 깨진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석 의원의 말인데요. 먼저 듣고 얘기하겠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어제) : '이대로 가다 깨질 수 있겠구나'라는 표현을 그렇게 과하게 어떤 당의 분열이나 쪼개짐, 이렇게 해석하시는 경우를 제가 많이 봤는데 사실은 처음에는 그것은 이대로 가면 또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선거에 깨질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표현한 거죠.]

Q. 민주당 분당 가능성 있나?
Q. 이재명 '정치개혁 강조'…의미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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