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오늘 한·미·일 정상회담…바이든 '노룩 악수' 논란도|썰전 라이브

입력 2022-06-29 16: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강지영 아나운서]

1위입니다. <오늘 한·미·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방문 3일 차인 오늘(29일), 우리 시간으로 밤 9시 30분에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4년 9개월만인데요. 북한 핵 문제가 주요 의제로 오르고 추가 제재 방안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한미일 회담 후에는 나토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이 파트너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해서 3분가량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태효/국가안보실 1차장 (현지시간 28일) :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의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것을 강조할 것입니다.]

어떤 메시지를 전하게 될 지 지켜보시죠.

[박성태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에 가서 있는데, 스페인 국왕 주최 만찬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을 두고 "바이든 대통령이 저건 잘못했다"라는 의견이 좀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스페인 국왕이 주최한 만찬 장면입니다. 악수를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서 악수를 딱 하고는 눈길을 바로 돌렸어요. 바이든의 '노룩 악수'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