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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국 원숭이두창 검역 강화…빈발국 발열기준 37.3도로
입력 2022-06-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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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람이 국내에서도 나온 가운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발열 기준이 달라집니다.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유럽의 영국, 스페인, 독일을 포함해서 5개 나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37.5도가 아닌 37.3도가 되는데요.
방역 당국은 또, 이들 나라를 포함해 27개 국가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해당 국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검역 단계에서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출국이나 입국 금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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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국내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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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울 / 정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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