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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 접대 의혹' 기업 대표 경찰 조사 미뤄져

입력 2022-06-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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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 접대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업체 대표에 대한 경찰 조사가 연기됐습니다.

오늘(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고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를 접견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무산됐습니다.

김 대표 측이 증거 자료 검토 등을 이유로 조사를 미룰 것을 요청하면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표는 이 대표가 2013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던 시절 이 대표에게 성 접대와 명절 선물 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일부 시민단체는 이같은 의혹을 검찰에 고발했으며 이 대표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어제(22일) 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 등과 관련해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윤리위는 다음 달 7일 이 대표의 소명을 직접 들은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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