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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 '활활'…승객 3명 부상|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6-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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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마이애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 '활활'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여객기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틀대며 멈춰 서더니 이내 불꽃과 연기가 치솟는데요. 100여 명의 승객을 태운 도미니카공화국 소속의 여객기입니다. 랜딩기어 부분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착륙 후 오른쪽 날개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하네요. 대기 중이던 소방구조대가 곧바로 진압에 나섰고 다행히 승객과 승무원은 비상 탈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나머지 승객은 모두 활주로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 터미널로 안전하게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연방항공국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VIXX'·'Anonymous Hackers'·'Miami Planes')

2. 여름의 시작 알리는 미 '인어 퍼레이드'

해마다 이맘때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인어가 출몰한다고 합니다. 일단 다들 흥부자인 것 같죠? 개성만점 의상의 경연장인 '머메이드 퍼레이드'가 열린 건데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인기 행사로 1983년부터 이어져왔습니다. 올해도 화창한 날씨 속에 참가자 수천 명이 남다른 꾸밈새를 자랑하며 빈티지 자동차와 행진했는데요. 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여름, 좀 더 활기차게 날 수 있도록 흥과 즐거움을 더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Nuri Shakoor'·'Raindogg TV'·'Death')

3. 러시아 승전 기원?…등에 'Z' 새긴 양떼

여름을 나러 양떼들이 새 목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등에 하나같이 알파벳 Z가 새겨져 있는데요. 러시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Z표식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침공을 정당화하는 상징인 만큼 전쟁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광장에 서있는 Z표식 형태의 조형물을 부순 러시아 청년들이 cctv에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들은 반대로 전쟁과 푸틴 대통령에 대한 반감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국제적 시각에서 침략의 상징적 기호가 돼버린 알파벳 Z. 러시아 안에서도 이 Z를 대하는 법은 천차만별인 듯싶네요. 지금까지 에이아이가 픽한 세상, 제나가 전해드렸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NEWS HOWS'·트위터 'Flash')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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