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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루쉰의 작품 '아Q정전'과 '등급 사회' 이야기

입력 2022-06-17 10:42

방송: 6월 19일(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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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6월 19일(일) 오전 10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 루쉰의 작품 '아Q정전'과 '등급 사회' 이야기

루쉰의 작품 '아Q정전'으로 우리 사회의 모습을 살펴본다.

19일(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는 이욱연 교수가 출연해 중국을 대표하는 문학가 루쉰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강연을 진행한다. 날카로운 문장으로 중국 사회를 비판했던 루쉰의 대표작으로는 '아Q정전' '광인일기' '행인' 등이 있다. 이욱연 교수는 이 작품들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대책에 관해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읽은 루쉰의 작품 '아Q정전'. 소설 속 주인공 아Q는 당시 중국에서 하층민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아Q는 무슨 일을 당해도 의기양양했는데, 그의 행복 비결은 바로 기상천외한 방식의 '정신승리'였다. 아Q는 왜 정신승리를 해야만 했을까?

이욱연 교수는 "아Q들이 사는 이 사회에는 '등급 질서'가 존재한다"고 전한다. 등급 질서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청춘들은 경쟁과 상대평가에 목숨을 걸게 되고 여러 갈등의 원인이 사회 구조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고 한다. 이욱연 교수가 설명하는 등급 질서 사회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와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욱연 교수와 함께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19일(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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