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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독일 미디어 아티스트와 협업… PASS NFT 발매

입력 2022-06-14 13:13 수정 2022-06-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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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NFT초아 NFT
초아가 NFT를 오늘(14일) 공개한다.


4월 솔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를 발매한 초아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독일 미디어 아티스트 티모 헬거트(Timo Helgert)와 협업해 초아 PASS NFT를 발매했다.

작품은 총 네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초아의 백일몽 속 그의 감정들을 각기 다른 세계와 분위기로 시각화해 NFT로 탄생시켰다. 티모 헬거트(Timo Helgert)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증강 현실 및 3D 등을 통해 영감을 주고 현실도피적 예술을 창조하는 독일 아티스트로서 바쉐론콘스탄틴(Vacheron-constantin) 버버리(Burberry) 발렌티노(Valentino) 마세라티(Maserati) 애플(Apple)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초아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NFT는 '예스터데이'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며 교류한 두 아티스트가 탄생시킨 작품으로 팬 분들께 기념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발매했다. 초아는 조만간 새로운 예능으로 인사드릴 것이다"고 밝혔다.

최근 초아는 네일 브랜드 오호라와 협업해 본인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네일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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