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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앞만 보고 질주…발이 만든 김하성의 안타

입력 2022-06-07 21:01 수정 2022-06-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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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이 벗겨져도 무조건 앞만 보고 내달리는 야구.

오늘(7일) 김하성 선수가 그랬습니다.

평범한 땅볼이 놀라운 안타가 됐고, 그다음엔 귀중한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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