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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인사이드] 커지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협…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입력 2022-06-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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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통해 옮기는 흑사병은 두 번의 돌연변이를 통해 중세시대 유럽 인구 1억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고 조류인플루엔자의 돌연변이인 스페인 독감은 20세기 들어 5천 만명 이상을 숨지게 했습니다. 박쥐에서 유래된 코로나 역시 전 세계를 뒤흔들었습니다.  

비단 흑사병과 스페인독감, 코로나19 뿐 아니라 대유행으로 인류역사를 바꾼 전염병들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천연두처럼 사람만이 걸리는 감염병이라면 박멸이 가능하지만 인간과 동물이 함께 걸리는 인수공통감염병은 모든 동물을 없애지 않는 한 완전히 근절할 수 없습니다. 

특히 동물계 감염병이 무서운 것은 여전히 연구되지 않은 미지의 바이러스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바이러스들이 동물 몸속에 숨어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에게는 본격적으로 전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구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처럼 어느 순간 변이를 일으켜 인수공통감염병 변한 뒤 종간장벽을 넘나들 경우 끔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커지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을 D:인사이드에서 찾아봤습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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