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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원숭이두창도 박멸할 수 있을까?...“코로나19처럼 백지에서 시작 아니다”

입력 2022-05-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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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은 천연두, 우리말로 '두창'과 비슷한 질병입니다. 감염되면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고름이 찹니다.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한 원숭이들에게서 처음 확인돼 ‘원숭이두창(monkeypox)’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1970년 사람에게도 원숭이두창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걸리는 감염병을 ‘인수 공통감염병’이라고 부릅니다.

두창은 1980년 인간 사회에서 사라졌습니다. 적극적인 예방접종 덕분입니다. 하지만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계속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풍토병으로 남아 있던 원숭이두창이 최근 세계 여러 나라에 퍼지고 있습니다. WHO는 20여 개 나라에서 200여 건의 누적 확진 사례가 나왔고, 100건 넘는 의심 사례가 나왔다고 알렸습니다.

인류는 원숭이두창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 답을 듣기 위해 예방의학 전문가인 정재훈 가천대 교수를 찾아갔습니다. 감염병에 대처하는 인류의 자세, D:리포트에 담았습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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