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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5'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주의할 점은?

입력 2022-05-27 07:10 수정 2022-05-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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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7일)부터 사전투표가 이뤄집니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셔서 우리 동네, 지역이 더 나은 곳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투표용지도 많게는 8장이나 되는데요.

주의할 점이 뭔지 유미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마스크는 꼭 써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사전 투표 이틀째인 내일 오후 6시 반부터 8시까지 별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투표용지는 기본적으로 7장을 받습니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 광역의원, 비례 기초의원까지 한꺼번에 뽑기 때문입니다.

[김보람/중앙선관위 공보과 사무관 : 총 7장의 투표 용지를 한번에 받아 투표하시기 때문에 다른 공직선거에 비해 투표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여기에 한 장을 더 받게 되고, 특별자치도인 세종과 제주에서는 각각 4장과 5장을 받습니다.

이번 선거는 여당과 야당이 바뀐 뒤 치러지는 첫 선거입니다.

현재 집권 여당은 국민의힘, 야당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하지만 투표용지의 기호는 1번 민주당, 2번 국민의힘, 3번 정의당 등의 순으로 돼 있습니다.

정당 기호는 국회의원 숫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교육감 후보는 꼭 이름을 잘 기억해서 투표해야 합니다.

교육의 정치 중립의 의무, 그러니까 특정 정당 후보로 오해하는 걸 막기 위해 이름 외에는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뽑힌 당선인들은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6년 6월 30일까지 4년 동안 지역의 일꾼으로 일하게 됩니다.

(영상디자인 : 조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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