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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월드 와이드 퍼포머가 되기 위한 첫 스텝(종합)

입력 2022-05-24 19:25 수정 2022-05-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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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라잇썸
월드 와이드 퍼포머를 꿈꾼다.


라잇썸(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휘연·지안)이 쏟아지는 4세대 걸그룹 속 확실한 퍼포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발을 뗐다.

라잇썸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라이트 어 위시(Light a Wish)' 이후 7개월만이다. 어느 덧 데뷔 만 1년을 앞둔 이들은 오랜만에 돌아왔기에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 무대에서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새 앨범은 빛의 선율을 따라 이끌린 곳에서 만난 멤버들이 그 안으로 뛰어들며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지금의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당당한 화법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해달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얼라이브'를 비롯해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이(i)' 꿈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올 거라는 긍정 메시지를 담은 '굿 뉴스(GOOD NEWS)' 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큐(Q)' 미디엄 템포 '바이 바이 러브(Bye Bye Love)' 총 5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얼라이브'는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유정은 '얼라이브'에 대해 "상대를 만나 살아있는 듯한 감정을 느끼는 담았다. 듣기만 해도 흥을 유발하는 마법 같은 곡이다"고 소개했다. 초원은 "'비바체(VIVACE)' 때 데뷔곡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신곡을 통해 앞선 두 곡과 또 다른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서 라잇썸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퍼포먼스다. 멤버들은 "하루 8시간을 준비했다"며 "예전 퍼포먼스도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 이번엔 댄스브레이크가 추가되면서 조금 더 어렵다. 칼군무로 맞춰서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다른 아이돌과 비교해 우위에 점할 수 있는 경쟁력 역시 무대로 꼽았다. 멤버들은 "확실한 퍼포먼스와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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