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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보기 싫다"…복도 쓰레기 쌓아둔 주민에 '경고'
입력 2022-05-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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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총각에게 쓴 손편지 >
사진 함께 보시죠.
"609호 아들아"라고 써있는 쪽지인데요.
"문 앞에 쓰레기가 중요하면 너희 집에 넣어라. 나는 보기 싫다. 610호 할머니 씀"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게 엘리베이터에도 붙어있었고, 이렇게 현관문에도 붙어있어가지고 엘리베이터에서 본 사람이 '이게 뭐야'하고 6층에 올라가봤더니, 610호 사는 할머니가 609호 사는 아저씨한테 보라고 문 앞에 이걸 딱 붙여놓은거에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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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보 / 정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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