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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망하게 할 생각 없다" 윤 대통령, 대응법 어떨까?|썰전 라이브
입력 2022-05-24 16:15
수정 2022-05-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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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인터뷰 얘기인데요. < 윤의 북한 대응법? > 으로 잡았습니다. CNN과의 어제(23일) 인터뷰를 했고, 그 내용이 CNN을 통해 공개 되었습니다. 대북정책 기조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은데요. 영상으로 CNN 인터뷰 내용을 보겠습니다.
[CNN 보도 : 우리는 이전과는 달리 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겁니다. 공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대화를 할 것이냐 하는 것도 그의 선택입니다. 저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습니다. 북한이 남한과 함께 번영하길 원합니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북한을 자극하거나 충돌을 피하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굴종 외교라고 하는데, 그쪽의 심기나 눈치를 살피는 정책은 효과가 없으며 지난 5년 동안 실패인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처음 보신 분은 왜 이렇게 질문이 길지? 라고 생각 하셨을텐데.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말로 한 것을 CNN 측에서 영어로 더빙했습니다. 일단, 내용을 보면 '북한에 대해서 이전보다 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거다' 그리고 "기존 문재인 정부가 했던 것은 도발이나 충돌을 피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굴종외교'라고 하지만, 실패했다"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북 도발 강력 대처" 예고…방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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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박성태 / 취재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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