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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개성시대…학대냐, 애정 표현이냐|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5-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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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려견 개성시대…학대냐, 애정 표현이냐

요즘은 반려견도 개성시대라죠. 그래도 이런 건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형형색색의 무지개를 품은 반려견에다가 등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린 반려견도 눈길을 끕니다. 캐나다의 한 업체는 집에서 손쉽게 반려견을 염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셀프 시술용 제품을 선보이고요. 경연대회까지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반려견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강조해도, 사람의 재미를 위해 살아있는 생명을 괴롭히는 것이란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반려견을 특별하게 꾸미고 싶어 하는 견주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글쎄요, 과연 반려견들도 이 과정과 결과물을 즐거워할까요?

(화면출처 : 유튜브 'OPAWZ')

2. 사자 우리에 손 넣고 장난친 남성, 결말은?

한 남성이 철조망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사자를 만집니다. 사자는 심기가 불편한 듯 으르렁거리고 남성은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사자의 입 주변을 툭툭 건드리는데요. 어째 불안하다 싶은 순간, 사자가 남성의 손가락을 물고 늘어집니다. 중남미 자메이카의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사자에게 무모한 장난을 치던 남성은 사육사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손가락을 잃고 말았는데요. 사고 당시 목격자들은 그저 관람객을 위한 공연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Wahepree tv')

3. 전통 방식으로 옷감 짜는 여인들…무려 1㎞

레드카펫처럼 길게 이어진 베틀 앞에서 500명의 여성들이 부지런히 손을 놀립니다. 칠레의 중부 지역인데요. 얼핏 보면 해안가를 따라 직물 공장이라도 차렸나 싶지만 사실은 원주민인 '마푸체족'의 행사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전통의 삶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방식 그대로 '양털'을 사용해 무려 길이가 1km나 되는 천을 짜냈는데요. 세계 최장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재료인 양털 또한 1톤 넘게 들어갔다는데요. 무지갯빛 천의 물결이 아주 장관이네요.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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