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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15개국서 확인…치사율은 3~6%|뉴스룸 예고

입력 2022-05-23 17:00 수정 2022-05-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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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과 급성 발진을 유발하는 감염병 '원숭이두창'이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1일 미국, 영국 등 전세계 12개국에서 92명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스라엘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감염이 확인된 나라는 15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주로 퍼지던 풍토병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대륙으로 확산되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원숭이 두창에 감염되면 고열과 근육통이 나타나고 심하면 온 몸에 발진이 돋습니다. 주로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 두창의 치사율이 3~6%로 보는데, 특히 어린아이나 면역이 떨어진 사람들이 걸리면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현재로선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오늘 밤 JTBC 뉴스룸에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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