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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김정은…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관 운구'

입력 2022-05-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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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주빈, 또 옥중 블로그 의혹…"박지현은 허풍쟁이" 

첫 번째 소식의 해시태그는 #옥중 블로그입니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조주빈이 옥중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가 또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인데요.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노골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박 위원장 측이 주장한 '애벌레 학대설'과 '26만 가해자설'을 부인하는 한편 "도대체 박지현과 그 일당이 세운 진실된 공적 업적이란 무엇일까?"라고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언론에 대한 비난과 교도 행정을 문제 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법무부 측은 해당 블로그 글을 조주빈이 제3자를 통해 올린 것인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눈물 흘린 김정은…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관 운구'

다음 소식의 해시태그는 #직접 관 운구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에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빈소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인식과 영결식에서는 직접 관을 운구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예우인데요. 현철해는 노동당에서 정치국 위원과 중앙위 위원 등을 맡은 군부의 핵심 인물로 김정일이 군부를 장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또 '김정일 체제'에서는 김정은의 후계자 교육을 담당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3. 미국 여성, 물가 폭등에 피 팔아…"매혈로 생계"

마지막 소식의 해시태그는 #"매혈로 생계"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물가가 급등하자, 생계유지를 위해 피를 뽑아 파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헌혈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특수교육 교사인 크리스티나 실은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가 올라 빚이 늘면서 '혈장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한 달에 두 번씩 꼬박 가면, 400에서 500달러, 우리 돈으로 51만 원에서 64만 원 정도를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에서는 '혈장 기부'를 통한 금전 제공을 허용하고 있어서 '매혈'을 위해 기관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미국의 혈장기부센터 수만 해도 2005년에는 300개였지만, 2020년에는 900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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