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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봉하마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입력 2022-05-23 12:58 수정 2022-05-23 13:23

노 전 대통령 기념관 관람
"깨어있는 시민들이 당신의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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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기념관 관람
"깨어있는 시민들이 당신의 뒤를 따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제가 엄수되는 23일 오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 문화 체험 전시관'을 방문 후 이동하면서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제가 엄수되는 23일 오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 문화 체험 전시관'을 방문 후 이동하면서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지난 2017년 당시 대통령 신분으로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행사에 참석한 후 5년 만에 봉하마을을 다시 방문한 겁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2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제 시간보다 4시간 이른 오전 10시쯤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검은색 양복에 검은 넥타이를 맨 채 등장한 문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몇몇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 노 전 대통령 기념관으로 운영될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관람했습니다. 체험관은 오늘 하루 특별개관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27일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문 전 대통령은 체험관 방명록에 '깨어있는 시민들이 당신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50여 분간 체험관을 둘러본 문 전 대통령은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두 손을 모으거나 흔들면서 인사했습니다.

서거 13주기 추도식은 오늘 오후 2시 노 전 대통령 고향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엄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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