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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봉하마을 집결…문 전 대통령도 5년 만에 참석

입력 2022-05-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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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열립니다. 오늘 오전 취임식을 갖는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현 정부 인사들과,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인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도 취임 직후였던 2017년 이후 5년 만에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고석승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방문은 2017년 추도식 참석 이후 처음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2017년 추도식에서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다시 찾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문재인/전 대통령 (2017년 5월 23일) :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입니다. 이제 당신을 온전히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추도식에는 야권 주요 인사들이 대부분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여당에서도 한덕수 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약 1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1년 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한미동맹 강화에 역사적 토대를 만든 것을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별도 경로를 통해 비무장지대 철조망으로 만든 십자가도 선물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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