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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면담…오후 도쿄로 출국

입력 2022-05-22 12:08

방한 종착지는 항공우주작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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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종착지는 항공우주작전본부


[앵커]

방한 사흘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늘(22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오산의 미 공군 기지를 방문합니다. 양국 정상은 이곳에서 한미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서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늘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 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합니다.

항공우주작전본부는 전쟁시 한미 양국 공군사령관이 정찰·방어·공격 작전을 통제하는 전투지휘소입니다.

양국 정상은 이곳에서 한미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합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에 오기 전 숙소인 하얏트 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과 면담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6조3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방한 첫 일정은 반도체 사업장 방문이었고 마지막 날에는 자동차 사업 부문 면담을 택한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일본 도쿄로 출국합니다.

도쿄에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또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미일정상회담을 합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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