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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술동맹 협력하기로…IPEF 중국 배제 논의 안 해

입력 2022-05-21 19:02 수정 2022-05-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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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한 번 용산 대통령실 연결해서 새로 들어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태영 기자, 대통령실에서 이번 회담 내용과 결과에 대해서 추가 설명을 했다고요?

[기자]

대통령실에서 밝힌 회담 분위기부터 전해 드리면요, 대통령실 관계자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시간을 넘겨 깊이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경제안보와 관련해서는 공급망 분야 등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정례화해 나가면서 기술동맹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참여에 대한 중국의 반발에 대해서는 중국을 배제한다는 등의 논의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문제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와 달리 현재까지는 미사일 시험발사나 핵실험 조짐은 없다고 했습니다.

[앵커]

이제 곧 공식 환영 만찬이 시작되지 않습니까? 그건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저녁 7시쯤 용산 대통령실 인근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만찬이 시작이 됩니다.

이 자리에는 양국 정상과 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우리나라 재계 총수들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 80명 정도가 참석을 합니다.

김건희 여사는 만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잠시 인사를 나눌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만찬은 현재 1시간 반쯤 예정돼 있는데 분위기에 따라서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내일 일정도 한번 소개해 주시죠.

[기자]

일단 양국 정상은 오산 미 공군기지에 있는 항공우주작전본부를 함께 찾습니다.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하고 더 나아가 북한을 상대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 오후 일본으로 떠납니다.

윤 대통령은 배웅을 나간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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