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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규 발열자 22만명…"안정적 관리" 자평

입력 2022-05-21 15:32 수정 2022-05-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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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1일 당 정치국 협의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5월 2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협의회를 소집했다″며 김 위원장이 직접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1일 당 정치국 협의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5월 2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협의회를 소집했다″며 김 위원장이 직접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2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2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협의회를 소집했다"며 이 자리에는 김 위원장이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 이외에도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 위원, 후보위원, 국가비상방역사령부, 보건성 등 방역 당국 핵심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정치국은 "전인민적인 방역투쟁이 전개됨으로써 전국적인 전파 상황이 점차 억제돼 완쾌자 수가 날로 늘어나고 사망자 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등 전반적 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도 여기에 동의를 표하며 "전반적 방역전선에서 계속 승세를 틀어쥐고 나가는 것과 함께 경제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게 각방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염병 전파를 최대한 억제하며 유열자(발열자)·확진자들에 대한 의료적 대책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 당이 제시한 제반 방역 원칙과 조치를 일관되게 유지해 보건방선을 지키는 중요 과업과 방법 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국가적인 사업에서의 비효율성을 포착하고 국가위기대응 능력의 획기적 발전을 이룩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며 "전략적인 안목에서 정비보강을 강력히 추진하며 비상행동계획, 비상사업체계를 연구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상협의회를 연 뒤 평양 시내 약국들을 직접 시찰했다고 1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마스크를 두 장 겹쳐쓰고 약국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상협의회를 연 뒤 평양 시내 약국들을 직접 시찰했다고 1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마스크를 두 장 겹쳐쓰고 약국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발표한 신규 발열환자는 약 22만명입니다. 통신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환자 수는 21만9030여명이고 치료된 환자 수는 28만1350여명입니다. 신규 사망자는 1명 발생했습니다.

누적 발열환자는 246만640여명이며 이중 176만8080여명이 완쾌됐고 69만248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6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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