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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는데 시끄러워" 이재명에 철제그릇 던진 60대 체포

입력 2022-05-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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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거리 유세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철제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철제그릇 날아온 뒤 쳐다보는 이재명 후보. [사진출처=유튜브 이재명, 연합뉴스]철제그릇 날아온 뒤 쳐다보는 이재명 후보. [사진출처=유튜브 이재명, 연합뉴스]

A씨는 어젯밤 9시 35분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한 상가건물 2층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이 후보 선거캠프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그릇을 던졌습니다.

그는 경찰에서 "술을 먹는데 시끄럽고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후보가 그릇에 머리를 맞는 장면은 이 후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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