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성시경·신동·소유·이혜성, '러브 마피아'로 뭉친다

입력 2022-05-20 09:32 수정 2022-05-20 09: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러브 마피아' 포스터와 티저 영상 캡처. '러브 마피아' 포스터와 티저 영상 캡처.
성시경·신동·소유·이혜성이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seezn(시즌) 오리지널 예능 '러브 마피아'에 출연한다고 seezn 측이 20일 전했다.

'러브 마피아'는 사랑을 찾기 위해 러브스쿨에 입소한 청춘남녀 12명 사이 숨어 있는 2쌍의 커플을 찾아내는 서바이벌 추리 연애 프로그램이다. 솔로 출연자들이 커플이 되면 1000만원의 커플 지원금이 주어지고, 러브 마피아 커플이 활약해 솔로의 선택을 받으면 상금은 러브 마피아 커플의 몫이 된다.

연예계 연애 심리 전문가들이 MC로 다시 뭉친다. 다년간의 연애 프로그램 진행으로 쌓아온 경험치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커플을 집어낼 '연애 잘 아는 오빠' 성시경을 필두로, 싱글들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커플들의 특징을 콕 집어줄 '아이돌계 연애 도사' 신동이 함께 한다. 여기에 솔직한 입담과 연애 레이더를 잘 감지하는 '심리 잘 아는 언니' 소유, 연애세포가 가장 활발한 20대의 마음을 대변하고 마피아들의 활동을 잡아낼 '연애 똑순이' 이혜성이 '러브 마피아'의 연애 추리단으로 활약한다.

'러브 마피아'는 오는 6월 2일 seezn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