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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강용석과 최근에 전혀 통화한 적 없어 당황스러워"

입력 2022-05-18 17:06 수정 2022-05-18 18:20

"한덕수 인준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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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인준될 것으로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8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강용석 무소속 후보 통화 논란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광주행 특별열차에서 여당 의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광주행 특별열차에서 여당 의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제42회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탑승한 광주행 KTX 안에서 국민의힘 호남동행단 소속 의원 7명을 따로 불러 식사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국민의힘 의원은 윤 대통령이 강 후보에 대해 “과거에 특별하게 연락하고 지낸 사이도 아니고, 최근에도 전혀 통화한 적도 없는데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윤 대통령이 한덕수 총리 인준과 관련해 “인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해찬 국무총리 시절에 한 후보자가 국무조정실장을 했고 이낙연,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도 친분이 있다”면서 “그런 분을 임명했는데 그쪽에서 안 해주면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진 국무위원 티타임에서 최근 국회 인준 절차를 마무리한 장관들에게 "청문회를 치르느라 수고했다"고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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