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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떠내려간 주택…온난화 직격탄|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5-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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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도에 떠내려간 주택…온난화 직격탄

거센 파도가 몰아치자 해변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던 집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별장으로 쓰려고 4억 8천만 원이나 줬다는데, 통째로 떠내려갔네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로댄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날벼락같은 사고는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해안에 위치한 이 마을은 해수면 상승 때문에 해안 침식 피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정부가 뒤늦게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이렇게 해변에서 무너지는 집을 더 많이 보게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트위터 Cape Hatteras National Seashore·유튜브 Altitude 12)

2. 티셔츠 111벌 껴입고 하프마라톤 도전, 왜

남성이 들판에 옷을 늘어놓고 하나씩 주워 입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입고 또 입고, 대체 몇 벌이나 입는 거죠? 티셔츠를 하도 껴입어서 급기야 거동이 불편해 보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전혀 문제없다는 듯, 이 상태로 뛰기까지 하는데요. 미국에 사는 30대 남성이 티셔츠 111장을 입고 하프마라톤에 참가한 겁니다. 티셔츠의 무게만 해도 18kg 이상이었다는데요. 온몸이 저릿저릿한 것도 꾹 참고 2시간 47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츨신인 이 남성은 과학과 기술, 수학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도전에 나선 거라고 밝혔는데요. 깔끔한 성공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인정도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David Rush)

3. 1800m 고지대서 펼쳐진 국제민속축제

아제르바이잔의 광활한 고지대에 특별한 예술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카라바흐 산맥 1800미터에 위치한 산악 휴양 도시 '슈시'에서 국제민속축제가 열린 건데요.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대규모 문화 행사입니다. 전통 악기 연주와 흥겨운 민속춤 공연 등으로 자리를 빛냈는데요.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조상의 유산을 기리고 음악과 시의 요람이라는 '슈시'의 명성을 증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AZTV)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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