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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규 발열자 26만9510명, 사망 6명…누적 사망 56명"

입력 2022-05-17 06:32 수정 2022-05-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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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최대비상방역체계의 가동실태를 점검하고 정치실무적 대책들을 보강하기 위해 지난 14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북한 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최대비상방역체계의 가동실태를 점검하고 정치실무적 대책들을 보강하기 위해 지난 14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북한 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7만명에 가까운 규모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지난 15일 저녁 6시부터 어제(16일) 저녁 6시까지 26만951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발생하고 17만460여명이 완쾌,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에서 발생한 유열자는 모두 148만3060여명입니다.

이 가운데 81만9090여명은 완쾌했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이들은 66만3910여명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56명입니다.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인정한 뒤 코로나19 감염으로 추정되는 신규 발열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신규 발열자 규모는 지난 12일부터 순서대로 1만8천명→17만4440명→29만6180명→39만292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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