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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시정연설…"낮은 자세로 협치 강조" vs "실제 알맹이 있어야"|썰전 라이브

입력 2022-05-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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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첫 주제는 < 윤석열의 김치찌개? > 로 정했습니다. 오늘(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했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코로나 피해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위한 시정연설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여야의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이번 추경의 총규모는 59조4천억원이지만, 지방정부 이전분 23조원을 제외하면 중앙정부는 총 36조4천억원을 지출하게 됩니다. 추경이 이른 시일 내에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국정 현안에 관해서도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추경 시정연설을 했고요. 오늘 국회에서 추경연설 갈 때의 모습도 좀 보도록 하면, 들어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습니다. 회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를 맸는데, 협치를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었습니다. 시정연설을 하려고 할 때, 잠깐 해프닝이 있었는데, 해프닝 모습 잠깐 한번 보겠습니다. 

Q. 윤 대통령 첫 시정연설…어떻게 보나?
Q. 윤 대통령의 '서진'?…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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