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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푸치노 한잔의 여유'…반려견을 위한 카페|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5-16 07:38 수정 2022-05-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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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양각색 비행기들의 다이빙 열전 현장

참깨빵을 닮은 비행기에 토마토 케첩병처럼 꾸민 조종사가 몸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날지도 못하고 뚝 떨어지네요. 파란 용 모양 비행기에 올라탄 사람도 그대로 물속으로 풍덩. 아무리 봐도 다들 날기보다는 물에 빠지려고 나온 듯합니다. 개성만점의 복장으로 익살스러운 퍼포먼스까지 연달아 펼쳐지는 이곳은 '플러그 태그' 대회 현장인데요. 미국, 독일, 홍콩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무동력 비행 장치를 타고 점프대에서 도약해야 하는데요. 얼마나 멀리 날았는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재밌게 다이빙하거나 독창적으로 꾸미고 나와야 우승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Red Bull)

2. 물 흐르듯…영국 마을서 펼쳐진 도미노쇼

영국 노퍽주 노리치 마을에서 대규모 도미노 쇼가 펼쳐졌습니다. 가정집 거실과 마당을 거쳐 쇼핑몰과 도심 거리 등 마을 곳곳을 무대로 활용했는데요.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2백여 명이 커다란 벽돌을 7천 개나 세워 만든 장관입니다. 예술 축제 개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이렇게 규모가 남다른 도미노 쇼를 준비했다는데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물 흐르듯 쓰러지며 멋진 볼거리를 선사하는 도미노들. 이 대단한 도전을 성공시킨 사람들의 성취감 역시 어마어마했겠네요.

3. '커피 한잔의 여유'…반려견을 위한 카페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 이제 더 이상 사람만 즐기는 전유물은 아닌가 봅니다. 아랍 두바이의 반려견 카페인데요. 카페인이 전혀 없는 반려견 전용 음료 '퍼푸치노'에 건강 상태에 맞춰 영양소를 강화한 디저트까지. 그야말로 반려견을 극진히 대접하기 위한 곳이라고 하네요. 원래 이슬람 문화권에서 반려견은 고양이와 달리 부정한 동물로 여겨졌는데요. 웬만한 곳은 출입금지라 외출해도 함께 다닐 만한 곳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년 겨울 이 카페가 문을 열면서 금세 견주들의 명소로 등극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에이아이가 픽한 세상, 제나가 전해드렸습니다.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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