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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미국 활동 시동…코첼라 이어 타임 인터뷰

입력 2022-05-13 13:45 수정 2022-05-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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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제공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타임(TIME)과 인터뷰를 가졌다.

타임은 12일 에스파를 'Next Generation Leaders'(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가 매년 더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트렌드 세터들과 선구자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로, 타임은 에스파에 대해 "실험적이지만, 음악 산업에서 가상과 실제를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반드시 필요한 다음 단계다"라고 소개했다.

또 "지금까지 에스파는 몇 개의 싱글과 한 장의 미니앨범만을 발매했지만, 이 EP는 이전의 그 어떤 K팝 걸그룹보다 높은 순위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데뷔했으며, 첫 번째 뮤직비디오인 'Black Mamba'(블랙맘바)는 K팝 데뷔 뮤직비디오 중 유튜브에서 최단 1억뷰를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에스파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메타버스 세계관은 SM에서도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이 세계관으로 밈까지 만들며 좋아해 주신다. 우리의 목표는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보편화하고 팬 여러분과 대중이 메타버스의 개념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팬 여러분이 단순히 우리의 노래를 즐기는 것을 넘어, 우리의 세계관이 담긴 영상과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하나의 여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에 오른 에스파는 히트곡 '블랙맘바'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미공개 신곡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 영어 버전을 선보였다.

황지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jeeyoung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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