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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보카도 산더미…호주 무슨 일?|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5-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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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려진 아보카도 산더미…호주 무슨 일?

아보카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기가 천국 같겠네요. 아보카도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전부 버려진 쓰레기라고 하네요. 호주 내에서 아보카도 수확량이 늘어 자체 가격이 떨어졌지만, 최근 운송료나 인건비는 크게 오르면서 팔면 팔수록 오히려 손해가 됐기 때문인데요. 호주 정부의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식당이 대거 영업을 중단하는 동안 아보카도의 수급 균형도 다 무너진 상태라고 하네요. 판매를 포기하고 폐기장에 버려진 아보카도는 최대 백 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라리 동물 먹이로 쓰거나 기름을 만들 순 없을까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 세계 식량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 너무 아깝네요.

(화면출처 : 페이스북 Jan De Lai·유튜브 Queensland Agriculture)

2. '영롱한 빛'…유골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영롱한 빛이 참 아름답네요. 미국의 한 회사가 선보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다이아몬드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처럼 탄광에서 채굴한 게 아니고요. 화장한 유골 가루에서 탄소를 추출한 후, 이를 천 도가 넘는 고온과 고압으로 처리해 얻은 건데요. 연마 과정을 거쳐 목걸이나 반지 같은 장신구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하네요. 천연 다이아몬드와 똑같이 순수한 탄소로만 구성돼 있어 보석으로서의 가치도 높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장례 문화가 많이 달라지면서 고인을 영원히 추억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 멸종위기종 매너티와 깜짝 만남 '으스스'

물속에 이게 다 뭘까요? 시꺼멓게 몰려든 모습이 어째 으스스한데요. 미국 플로리다 주에 나타난 매너티입니다. '바다소'라고도 부르는데요. 생긴 건 이래도 성격은 엄청 온순하다고 하네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희귀 동물이라 당국이 먹이로 상추를 제공하면서 열심히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먹고 서식지를 찾아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는데, 이렇게 코앞에서 보는 건 행운이 따로 없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arthpix·유튜브 Everything Clearwater Beach Florida)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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