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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마치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처럼
입력 2022-05-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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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내달립니다. 거침이 없습니다.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100m를 달려 성공한 트라이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속의 미식축구 질주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취재
오광춘 / 스포츠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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