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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담장 점수판도 떨어뜨린 '괴력의 오타니'

입력 2022-05-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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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친 공에 얼마나 힘이 실렸는지, 담장 점수판에 걸린 자신의 등 번호를 떨어뜨립니다.

시속 160㎞를 넘나드는 공을 던지면서 7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낸 뒤, 오타니는 타석에서도 놀라운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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