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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야구 수비 최고의 손맛? 스프링어의 다이빙캐치
입력 2022-04-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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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하나를 잡기 위해서 몸을 공중에 던지는 이 장면에는 환호가 절로 나오죠.
토론토 조지 스프링어의 이 수비는 1년 전, 류현진 선수가 등판했을 때 똑같이 해냈던 다이빙 캐치까지 다시 불러냈습니다.
취재
오광춘 / 스포츠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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