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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줄 대신 서드려요"…'줄 서기 산업'에 대한 시선

입력 2022-04-23 10:00 수정 2022-04-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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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뿐 아니라 포켓몬 빵, 인기 식당, 인기 도너츠 가게까지 요즘 줄을 서야 가질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줄 설 시간을 돈으로 사고 싶단 수요가 많아지면서, 줄서기 서비스만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도 생겼습니다.

다른 나라에선 '줄 서기 산업'의 역사가 더 깁니다. 10년 전부터 뉴욕에 '맨날 똑같이 줄 서는 녀석들'이란 이름의 업체가 운영 중이고, '줄 서기 노동자'를 뜻하는 단어 'line-stander'란 항목이 위키피디아에 있을 정도입니다.

플랫폼 경제의 발달로 생겨나는 임시직. '긱 이코노미'의 가장 극단적 형태로 보기도 하고요. 반대로 저숙련자에게 좋은 노동 기회란 의견도 많습니다.

산업 자체에 대한  '공정성' 논란도 계속됩니다. 특히 코로나19 검사 줄 등 '공적인 영역'에서 줄서기 대행은 부정적인 시선이 많습니다.

줄 서기 산업과 줄 서기 직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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