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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자, 청문회 준비 돌입…검수완박 거듭 반대
입력 2022-04-15 15:14
수정 2022-04-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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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한동훈 검사장은 청문회를 준비하는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오늘(15일) 첫 출근을 했는데요.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검찰 수사권을 모두 없애는 법안에 대해 통과가 된다면 피해를 보는 건 국민들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오수 검찰총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회를 찾았는데 법안을 처리하려고 한다면 그전에 자신부터 탄핵하라면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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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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