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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내일 국회서 연설…한국인 마음도 움직일까|뉴스룸 예고

입력 2022-04-10 16:58 수정 2022-04-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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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JTBC 주말뉴스룸에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래, 젤렌스키는 23번이나 연설에 나섰습니다. 거의 매일 세계 어딘가에서 "러시아의 명분없는 전쟁을 멈추게 해달라"고 호소했던 겁니다.

내일 오후 5시 우리나라 국회 국회도서관에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화상으로 연설을 합니다.

연기자 출신인 젤렌스키는 수염을 깎지 않은 채 양복대신 군복 티셔츠 차림으로 연설에 나섭니다. 각국 사정에 맞게 소재도 바꿉니다.

연설이 끝나면 각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나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 외교력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오늘 저녁 JTBC주말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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