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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마술? 약속된 플레이?…'노룩 패스'의 정석

입력 2022-04-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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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두 명이 막아선 순간, 루카 돈치치의 마술이 시작됩니다.

등 뒤에 있는 선수에게 두 손으로 정확한 패스를 건넸고, 이 공은 그대로 림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뒤에도 눈이 달린 듯한 돈치치 덕분에 댈러스는 8년 만에 시즌 50승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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