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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라이브] 이재갑 "2~3주 뒤에 더 많은 사망자 나올 가능성 커"

입력 2022-03-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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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3시 10분)
■ 진행 : 강지영 앵커
■ 출연 :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앵커]

지난 화요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천만 명. 그러다 보니 이젠 주변에서 코로나 확진이라는 소식을 자주 접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날씨도 점차 따뜻해지고, 거리두기도 부분적으로 완화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3주 연속 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관련 브리핑 먼저 듣고 오시죠.

[이기일/중대본 제1통제관 : 확진자 발생은 유행 정점을 지나서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명확하지는 않지만 저희는 아마 지난주 목요일(17일) 정도, 62만 정도가 거의 정점에 오지 않았나 그렇게 희망하고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늘(25일)은 코로나 이슈로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전화 연결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사망자 하루 1천명 예상도 나오는데

    "2~3주 뒤에 더 많은 사망자 나올 가능성 커"

 
  • 위중증 증가 둔화에도 사망 증가…이유는?

 
  • 정부의 방역 완화 정책…평가는?

    "숨겨진 감염자 늘어나…확진자 양극화 벌어져"

 
  • 윤석열 인수위 '과학방역' 주장…평가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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