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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들어갈 듯, 나갈 듯'…알 수 없는 골프공의 심술

입력 2022-03-24 21:13 수정 2022-03-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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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잘 친 것 같은데, 물속으로 빠지고, 또 밖으로 튕겨 나갈 것 같은 공은 아슬아슬 멈춰섭니다.

알 수 없는 골프공의 심술로 저스틴 로즈의 티샷도 극과 극을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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