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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라이브] 이재오 "용산 이전은 반대지만 당선인 결단은 존중"

입력 2022-03-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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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3시 10분)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앵커]

오늘(21일) 썰전 라이브 인터뷰에서는 MB계의 좌장이었고요. 하지만, 네편 내편 없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분입니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로 이 얘기부터 좀 여쭤보겠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용산행이 검토되고 얘기될 때, '광화문 시대라더니 왜 용산에 가느냐, 풍수 때문이냐'라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윤 당선인이 직접 브리핑도 하면서 "결정했다"라고 얘기하자 "존중한다"라고 했는데요. 설명을 좀 더 해주시죠.

 
  • 윤 당선인 '집무실 이전' 결정…평가는?

    "집무실 용산 이전은 반대지만 당선인 결단은 존중"

 
  • '용산 집무실' 반대 의견…이유는?

    "기존 청와대 벗어나야 하는 것에는 동의"
    "광화문 이전 문제 없다더니 용산이라니…"
    "광화문으로 가야 국민 일상으로 들어갈 수 있어"

 
  • '친이계' 대거 등용…어떻게 보나?

    "당선인 의지에 왈가왈부하는 정부 모습 보기 안 좋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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