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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계올림픽 사전] 크로스컨트리 '전설' 이채원, 6번째 올림픽 도전

입력 2022-02-07 15:38 수정 2022-02-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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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이채원(41·평창군청)이 6번째 올림픽에 도전합니다. 이채원은 2011년 한국 크로스컨트리 사상 동계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내며 크로스컨트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합니다.

이채원 선수의 가족을 만나봤습니다. 이 선수의 남편 장행주 씨는 "아내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진정한 올림피언으로서 시합을 잘하고, 가진 기량을 잘 펼치고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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