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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N차 리플레이 유발, 5분 순삭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입력 2022-01-29 11:41 수정 2022-01-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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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N차 리플레이 유발, 5분 순삭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설연휴를 앞두고, N차 리플레이를 유발하는 5분순삭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 오는 2월12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이 오늘(29일) 공개한 5분 순삭 하이라이트 영상(https://youtu.be/jgzlqpthsM8)은 "보이진 않지만 지나간 자리에 반드시 흔적을 남기는 바람"에 대한 이시우(송강)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이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필수불가결한 생활 요소인 날씨를 전하는 그곳, 기상청에서 발로 뛰고 자료를 분석하며 정확하게 날씨를 예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기상청 내에서도 꽃피웠던 사내 연애가 남긴 잔혹사와 또다시 큰 소리로 말하고 싶은 로맨스의 기류까지 담기면서 흥미를 자극한다. 

#. 미지의 그곳, 기상청

똑 소리 나는 원칙주의자 '진하경'(박민영)은 기상청 개국 이래 최연소 총괄 예보 과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다. "수도권청에서 제시한 가설이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확률이 너무 낮습니다"라는 하경의 주장에 맞서, 특보예보관 '이시우'는 "지금 당장 수도권에 호우주의보 때려야 한다"고 특보를 발령한다. 날씨는 인력과 비용을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정보. 날씨 앞에서는 포기를 모르는 두 사람의 기 싸움은 계속되는데, 스치는 줄만 알았던 인연은 시우가 본청으로 파견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날씨에 사건 사고가 터지고, "한반도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부처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기상 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침착하게 언론에 대응하는 이는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윤박)이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장황한 기사가 쓰고 싶은 문민일보 기상 전문 기자 '채유진'(유라)은 최대 광고주의 에어컨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는 날씨 기사를 쓰라는 상사의 요구가 못마땅하다. 이처럼 기상청은 시민들의 안전과 연결된 날씨를 예측하고 그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다.  

#. 사내연애, 잔혹사 혹은 로맨틱한 기류

사내연애의 끝은 이별만이 아니었다. 결혼까지 앞두고 깨진 하경과 기준의 이별은 전국 기상청을 뜨겁게 달군 가십거리로 전락한다. "사내연애는 하는 게 아니라니까"라는 동료들의 수군거림과 단순 일 처리에도 사사로운 감정이 실렸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쓰디쓴 잔혹사를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다. 기준의 전근 취소로 매일 부딪혀야 하는 이 불편한 관계가 계속될 예정인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하경과 기준을 보는 시우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약은 먹었어요?"라며 걱정스럽게 아픈 하경의 이마를 짚는 시우의 손길. "비는 비끼리 만나야 서로 젖는다고 당신은 눈부시게 내게 알려준다"라며 다가오는 그에게, 하경의 마음 역시 "계속해서 생각이 멈추지 않아"라며 술렁이고 있는 듯하다. 사내에서 또다시 피어오르고 있는 이 로맨스는 "구름이 구름을 만나면 큰 소리를 내듯이 그렇게 만나고 싶다"는 시우의 바람대로 완성될 수 있을까. 종잡을 수 없는 날씨처럼 예측이 불가한 로맨스에 대한 설레는 기대가 심어진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과 '부부의 세계', '미스티'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강은경 크리에이터 글Line 소속 선영 작가가 의기투합, 믿고 봐도 되는 작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는 2월12일 토요일 밤 10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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